한국 회사인 이어락에서 게이밍 전용 유선 이어폰을 출시했었고 저는 그 제품을 구매했었습니다. (20년 6월 16일)
주 목적은 배그였지만
너무 바빳기 때문에 몇번 음악을 들을 때 썼습니다.
그러다 ZOOM 미팅의 횟수가 잦아져 마이크가 되는 유선이어폰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이어락 옥톤 G9을 사용했지만 마이크가 안 되었습니다.
22년 1월 8일에 수리 질의를 했고
23년 2월 21일 이번 주에 발송을 했습니다.
그 동안에도 너무 바빴습니다. ㅠㅠ
제품은 바로 확인해주셨고
다음날 바로 교체를 해주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ASUS, Logitec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A/S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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