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놓고 있었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살길을 모색하다 다시 포스팅 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나 살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귀찮음이 이길 수 있겠으나
살아야할 목적이 생겨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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