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측정 할 수 있는 저울이 있네요.
이녀석은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은 YD-2 EX입니다.
순정 조립 상태로 방치 중인데 생각보다 밸런스 좋네요
이녀석은 MST RMX-D VIP 2WD입니다.
제가 도면 그려 만든 메인 데크를 사용 중입니다.
3미리 두께라 무거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덜 나가네요.
정말 편하게 가는 차죠. (차주는 김기만군)
다음은 김백호군의 MST RRX-D VIP
알씨롤러에서 옵션 주문했는데 1주일째 감감 무소식
이 차량도 제가 만들어준 알루미늄 데크를 사용중인데
무게가 비슷비슷.
카본으로 언제 만들어줘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단종되어버린 HIKOTECH의 BIANCA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제일 이쁜 차입니다.
차주는 김성욱군..
현재 세팅하느라 정신이 없을겁니다.
이녀석도 전용 후륜킷답게 밸런스 좋네요.
미친듯한 트랙션은 언제나 보여줄런지.
마지막은 제가 가지 YD-2 SX입니다.
이녀석은 수지 YD-2에서 SX 컨버전한 것인데.
정말 편한 주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의 옵션을 빼서 여기에 달까 고민 중입니다.
그럼 당연히 EX는 수지 파츠에 RR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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